서브 퀘스트 : 없음
대화 선택 : 없음
메인 스토리 : 눈 속의 국경선
승리 조건 : 적군 전멸
패배 조건 : 폴린 패주 또는 아군 3명 이상 패주
과제 : 없음
획득 아이템 : 찢어진 일지 (왼쪽 주택), 페스츄리 (중앙 주택), 특제 빵 (오른쪽 주택), 보병 훈장 (오른쪽 전리품), 농기구 (중앙 전리품), 표준보고서x2 (적 처치시)
설명
이번 전투는 폭설 날씨의 지형으로 화톳불에서 2칸 이상 벗어나면 속도와 이동 능력이 떨어진다.
다행히 도전 과제가 없고 턴 수 제한도 없기 때문에
적들을 하나씩 유인하여 처리하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.
※ 폭설 지역의 전리품은 상자가 아니고 위처럼 생겼으니 유의하자.
5턴이 되면 테레즈와 적 추격병들이 나타난다.
위쪽 화톳불 근처에 아군을 배치해놓고 테레즈를 지켜주자.
위쪽 주택가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방문하도록 하자.
※ 이후 7턴이 되면 날씨가 맑음으로 변경되어 이후에는 화톳불에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.
추가 캐릭터 : 로르
전용 기술 : 총기점검 (사기 수치 30을 소모하여 1턴간 2칸 이내 아군 보병의 [공격 범위+1])
로르는 상점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던 인물인데 아군으로 합류한다.
기본 공격력이 굉장히 높다는 특징이 있다. 로르를 활용하면 좋은 전력이 될 것이다.
추가 캐릭터 : 테레즈
전용 기술 : 공주 (2칸 내 아군 기병의 사기 상승+5, 방어+2)
테레즈는 이전에 한 번 출현하였는데 이번 전투를 통해서 아군으로 합류하게 된다.
능력치 부분에서 우월한 부분은 없으며
로르에 비해 좋은 부분은 보이지 않으나 취향에 따라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.
※ 챕터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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